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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증서 vs 공동인증서 차이 총정리 (2025년 최신)

by 삼각김밥 2025. 11. 16.

 

금융인증서 vs 공동인증서 차이 총정리
이미지 출처: 자체 제작(본 블로그 제작)

 

온라인에서 본인 인증을 할 때 사용하는 인증서는 크게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민간인증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공인인증서’가 사실상 독점이었지만 2021년 제도가 바뀌면서 다양한 인증 방식이 생겼고, 각각의 장단점을 이해해 두면 온라인 업무를 훨씬 빠르고 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세 인증서의 특징·차이·언제 어떤 인증서를 쓰면 좋은지까지 명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


1.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과거에 가장 많이 사용하던 ‘공인인증서’가 이름만 바뀐 것이 공동인증서입니다.

  • 특징 : 주민등록증 같은 기본 온라인 신분증 역할
  • 발급처 : 은행 등 기존 공인인증기관
  • 저장방식 : PC·USB 등 사용자가 직접 파일 보관
  • 지원 범위 : 거의 모든 공공기관·금융기관에서 사용 가능

장점

  • 지원 범위가 가장 넓음 (아직까지 필수인 사이트 존재)
  • 보안성이 높다는 인식

단점

  • 매년 1년마다 갱신해야 함
  • PC·USB에 보관해야 해서 불편함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해 이용 과정이 번거로움
  • 로그인 시 자주 비밀번호 입력(10자리 이상)

2. 금융인증서

금융결제원과 은행이 공동으로 만든 인증서로,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 특징 : 클라우드 기반으로 보관 → PC 없어도 로그인 가능
  • 저장방식 : 은행 클라우드 서버
  • 로그인 방식 : 6자리 숫자 비밀번호

장점

  •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나 바로 로그인 가능
  • 비밀번호가 간편(6자리 숫자)
  • 갱신주기 3년 → 관리가 편함
  • 보안프로그램 설치 필요 없음

단점

  • 아직 일부 카드사·기관에서는 사용 불가
  • 공동인증서를 완전히 대체하기엔 지원 범위가 100% 아님

추천 대상 : 은행·정부24 등 자주 사용하는 사람, 빠른 인증을 원하는 사람


3. 민간인증서

네이버·카카오·PASS 등 민간기업에서 만든 인증서로, 가장 사용성이 좋은 방식입니다.

  • 대표 인증서 : 네이버 인증서, 카카오 인증서, PASS, 페이코 등
  • 특징 : 본인 휴대폰 앱에서 바로 인증
  • 저장방식 : 각 회사 클라우드 기반

장점

  • 인증 속도가 가장 빠르고 편함
  • 앱 알림 승인만 하면 끝
  • 모바일 중심 서비스에서 활용도 높음

단점

  • 발급기관이 지원하는 사이트에서만 사용 가능
  • 공공기관·금융 업무 전체를 대체하기에는 범위가 제한적

추천 대상 : 네이버 로그인, 간편결제, 모바일 행정업무를 자주 쓰는 사용자


4. 세 인증서의 핵심 비교표

구분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민간인증서
보관 방식 PC·USB 직접 보관 클라우드 서버 앱/클라우드
사용 편의성 낮음 매우 높음 가장 편함
갱신주기 1년 3년 업체마다 상이
지원 범위 최대 중간 제한적
추천 사용자 모든 업무 필요 사용자 모바일 중심 사용자 간편 인증 선호자

5. 어떤 인증서를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을까?

세 가지를 모두 등록해 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금융 업무 → 금융인증서
  • 공공기관/카드사/구형 시스템 → 공동인증서
  • 앱·간편 로그인 → 민간인증서

실제로 정부24·국세청·건강보험 등은 이제 금융인증서와 민간인증서를 모두 지원하지만, 일부 기관은 여전히 공동인증서만 가능해 완전 대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맺음말

공동인증서 → 가장 넓은 범위 금융인증서 → 가장 균형 잡힘 민간인증서 → 가장 편리함

2025년 기준으로 추천 조합은 “금융인증서 + 민간인증서 기본, 공동인증서는 백업”입니다.

온라인 업무가 많은 사람이라면 세 가지를 모두 준비해 두면 어디서든 막힘 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